Advertisement
먼저 지난주에 이어 분초를 다투던 조리실 상황이 그려졌다. 특히 고구마맛탕의 경우 노릇노릇한 겉과는 달리 속이 전혀 익지 않은 상태를 확인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비상무새' 허경환의 맛탕 비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방에는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Advertisement
하지만 떼자마자 너덜너덜하게 모양이 망가져버리는 문제가 발생, 다시 한번 지혜가 필요한 순간이 찾아왔다. 이에 '디테일홍' 이홍운이 상처 난 맛탕 부위를 피칸으로 봉합하는 방법으로 해결, 볼품없던 맛탕을 맛있는 고급 디저트로 완성해냈다.
Advertisement
우여곡절 끝에 만들게 된 16가지 메뉴는 무사히 제시간에 서커스 단원들 앞에 마련됐다. 단원들은 비주얼부터 독특한 한국 음식들에 흥미로운 반응들을 보였다. 특히 오징어순대를 변형한 닭다리순대는 여러 단원들 입맛을 사로잡았다. 그중 한 단원은 "한국에 가서 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난 정말 행복할 거야"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즐겁게 식사를 할 뿐만 아니라 리필까지 요청하는 기분 좋은 반응들에 급식군단은 보람된 기분을 느꼈다. 더불어 그들 역시 지난밤, 무대 위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감동을 안겨준 서커스 단원들을 알아보고 인사하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렇듯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까지 3연승의 승승장구 중인 급식군단의 다음 여정지는 독일의 한 초등학교. 난항이 예상되는 상황 속 과연 급식군단은 금배지를 획득할 수 있을지 다음 주 토요일인 9월 9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한국인의 식판'이 기다려진다.
한편, 이날 JTBC '한국인의 식판' 시청률은 수도권 2.3%, 전국 2.8%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