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항공이 특별한 요리로 구성된 기내식을 제공, 고객 미식 경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맛있는 기내식을 통해 잊지 못할 여행의 기억을 선사하기 위한 일환이다.
3일 사우디아항공에 따르면 미식 탐험은 카더멈(cardamom) 향 가득한 아랍 커피와 촉촉한 대추로 시작되며, 아랍 음식뿐 아니라 도착 국가의 음식에 영감을 받은 각양각색의 메뉴와 채식 식단이 준비됐다. 전채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국경과 문화를 초월하는 미식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우디아항공은 '주문형 식사(Dine on Demand)'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춰 기내식을 제공한다. 풀 세트 메뉴 또는 간단한 음식 중 승객이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승객이 원하는 페이스로 자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사우디아항공은 "승객에게 세계 각국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미식 탐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현지 최상급 재료를 사용하여 사우디아라비아 음식 문화의 소중한 유산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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