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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노빠꾸 탁재훈'에서 대박이 나서 500만뷰가 넘었다고 한다. 500만뷰가 쉽지 않다. 유튜브 100만 넘는 사람들이 3개 정도 갖고 있는 정도다. 거기서 웃겼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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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 캐스팅 된 후에 감독에게 커밍아웃 한 사실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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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청취자가 '예원은 멘탈관리의 고수다'라는 질문을 하자 "맞다. 제가 마인드를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안좋은 일이 있어도 '다 겪어야 하는 일이구나' 흘려보내거나 '얼마나 더 좋은 일이 생기려고 그러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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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그때 일어난게 다행이다. 지금 일어났으면 회복이 안된다. 성숙해지지 않았나. 인생은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긴다. 미연에 방지할수 있고 그런 일이 생겨도 더 잘 이겨낼수 있다"라고 응원했다.
예원은 "DJ도 하고 싶고, 나중에 시상식에서 상 받으면서 수상소감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면서 "롤모델은 엄정화 씨"라고 밝혔다.
한편 예원은 2015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예원이 반말을 한 것에 격분한 이태임이 욕설을 쏟아냈고 결국 촬영이 중단되기까지 했다. 예원은 반말을 한 적이 없으며 이태임이 흥분한 나머지 일방적으로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가 실제 반말을 한 녹취록이 공개되며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나 역풍을 맞았다. 다툼 도중 예원이 이태임에게 했던 "언니 저 마음에 안들죠"라는 멘트는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예원은 이후 수년간 자숙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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