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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코치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실천해왔던 전도유망한 지도자다. 지난 2022년 제61회 전도종별축구선수권대회 겸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에서 남자중등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긴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코치의 도움과 희생이 없었다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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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구단 또한 이건우 코치의 선행을 치하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29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 하프타임에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 앞에서 이 코치에게 감사장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창용 제주 유나이티드 대표이사가 직접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사연을 들은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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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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