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두산 베어스 허경민 정수빈 양석환이 우천 취소로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몸을 던졌다.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KBO리그 KIA와 두산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비 예보가 없었던 잠실구장에 경기 시작을 앞두고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내린 비의 양은 제법 많았고 관계자들은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설치한 채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다. 1시간여 가량 계속 내린 비는 그칠줄을 몰랐고 결국 6시 55분 경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경기장엔 이미 많은 팬들이 들어와 있는 상황, 아쉬워하는 팬들을 달래기 위해 베테랑들이 몸을 던졌다.
최원준이 양석환의 신발을 벗겼고 캡틴 허경민과 정수빈이 직접 신발 끈을 풀었다.
벨트까지 고스란히 한쪽에 모셔둔 세 선수는 즐거운 미소와 함께 방수포 위에 몸을 던지는 우천 취소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MC몽 "억대 도박 멤버 중 김민종 제보 확보...두 명 연예인 더 있다" 주장 -
이수근→김용만과 18억 도박 걸린 개그맨, 포커 플레이어 됐다 "상 많이 받아"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감독과 공개 불화 → 방출 → 라이벌팀 이적' KIA 우승 멤버, 운명의 장난인가
- 2.충격 발언! '손흥민급 위상' 살라의 긴급 성명, 감독 옹호한 EPL 전설 분노..."마지막 경기, 구장 밖으로 쫓아내라" 폭발
- 3.손흥민 '리그 0골' 이유 나왔다...'흥부 듀오' 부앙가 소신 발언, LAFC 감독 직격타 "작년과 다른 방식, 적응 쉽지 않아"
- 4.삼성 SSG KIA 두산 NC 롯데 보고있나? → 울산 나가, 퓨처스 삼성전 7이닝 11K 폭격
- 5."런던 시민이면 제발 웨스트햄 응원하세요" 토트넘 서운하겠네…시장님까지 등판,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