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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는 매 시즌이 '윈 나우(won-now)' 모드이고, 매년 겨울 전력 보강에 전력을 기울인다. 팀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는 했지만, 특별한 방법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다. 감독 교체와 베테랑들의 대대적인 '숙청', 그리고 새로운 인물 영입이 사실상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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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재 양키스는 양 리그 30개 팀을 통틀어 팀 타율(0.228) 29위, 평균 득점(4.23점) 22위, 팀 OPS(0.707) 22위, 팀 도루(86개) 20위로 공격 대부분의 지표가 하위권에 처져 있다. 그나마 팀 홈런(197개)이 6위인데, 지난해 254홈런으로 1위였음을 감안하면, 이 역시 충격적인 순위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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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를 하다 무릎을 다쳐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쉬었을 뿐인데, 홈런과 타점도 꽤 만만치 않은 위치까지 올라섰다. 그는 또 중견수로 골드글러브 경력을 자랑하는 최고의 외야수로도 꼽힌다. 만약 벨린저가 양키스 타선에 합류한다면 저지와 중견수 자리를 놓고 조정이 있을 수 있다. 물론 중심타선에서 저지, 지안카를로스 스탠튼과 함께 강력한 대포 군단을 구축할 수 있다.
또 다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양키스가 저지와 관련해 꾸준히 언급되고 있어 다가오는 FA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딜이 성사될 수 있다'면서 '벨린저를 영입하면 올해 부진을 면치 못한 타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벨린저의 에이전트는 스캇 보라스다. 양키스를 지렛대 삼아 몸값을 높일 전략을 세울 가능성이 높다.
벨린저는 지난 겨울 다저스에서 쫓겨나다시피 FA 시장에 나왔다. 컵스와 1년 1250만달러, 2024년 연봉 1250만달러에 500만달러의 바이아웃이 걸린 상호 옵션을 조건으로 계약했다. NL MVP에 올랐던 2019년 포스를 되찾았는데, 옵션을 행사할 이유는 전혀 없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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