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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는 사이 도착한 구자욱은 두산 더그아웃부터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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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푸른피' 출신인 김한수 수석코치와 이영수 코치도 삼성 선수들과 사제지간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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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과 8월 38경기에서 타율 0.397(146타수 58안타)5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이 0.340까지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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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헤더 1차전에서 대체 선발을 운영중인 두산은 장원준이 나서고. 삼성은 뷰캐넌을 앞세워 연패탈출을 노린다.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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