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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와 뱀뱀은 전에 살던 집의 이웃사촌 사이. 하지만 낯을 가려 대화를 못했다고. 뱀뱀은 "집 청소하느라 슬리퍼에 반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있었다. 근데 저 또 멸치 아니냐. 앞에서 쓰레기 봉투 들고 있는데 엘리베이터 열리는데 화사가 풀메로 있더라. '안녕하세요'도 아니고 '죄송합니다'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반면 화사는 "제 기억 속의 뱀뱀씨는 멋있었다. 전 그때 '뱀씨는 저렇게 안 꾸몄는데도 멀쩡한데 나는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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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에피소드는 끝이 없었다. 뱀뱀은 "배달 음식을 시키고 현관문을 열었는데 동시에 나왔다. 솔직히 둘 다 상태 안 좋았다. 그 후에는 문 열 때마다 항상 천천히 연다"고 말했고 화사는 "집에 가는데 뱀씨 집 앞에 배달음식이 있으면 빨리 들어가야겠다 했다.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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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뱀뱀은 "통화가 아니라 버섯 구워먹어서 그렇다. 안에서 구우면 냄새 나니까. 제가 송이버섯 선물 받아서 '쉬는 날이니까 먹어야지' 했는데 그 집이 문을 닫으면 안 열린다"고 떠올렸다. 화사 역시 "맞다. 베란다가 아예 꽉 닫으면 탁 소리가 나는데 그럼 못 나온다"고 밝혔다. 뱀뱀은 "제가 그날 핸드폰 안 들고 나갔으면 어쩔 뻔했냐. 오늘까지 갇혀있었을걸"이라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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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은 "그때 문 열어주면서 무슨 생각했냐"고 궁금해했고 화사는 "재밌다. 같은 동료가 아니었으면 조금 불편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다. 그냥 뱀뱀 씨여서 편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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