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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만나기 싫다!' 미팅 거부→항명 사태, 맨유판 '막장 드라마' 진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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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익스프레스 홈페이지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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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익스프레스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야말로 맨유판 '막장 드라마'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제이든 산초의 진실 공방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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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산초가 텐 하흐 감독 만나는 것을 거부했다. 맨유가 산초 때문에 고민하는 것은 네 가지 이유'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는 7300만 파운드에 달했다. 기대가 컸지만 적응 문제, 부상 등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최근에는 텐 하흐 감독과 정면 충돌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산초는 최근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완전 제외됐다. 텐 하흐 감독은 그의 훈련 등을 문제 삼았다. 산초는 "거짓말"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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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산초는 과거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맨유에서 펼쳐보이지 못했다. 산초는 뒤늦게 사우디아라비아리그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맨유에 남아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토크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산초가 맨유에서 멀어진 네 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익스프레스는 '첫 번째는 산초의 태도가 좋지 않고 약속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두 세 번째가 가장 큰 문제일 것이다. 산초는 텐 하흐 감독의 미팅을 거절했다. 또한, 그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만 뛸 것으로 믿는다. 텐 하흐 감독 밑에선 어떤 다른 포지션에서도 뛰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는 맨유와의 계약이 3년 남았다. 주급 35만 파운드의 스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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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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