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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뷔는 "항상 밥 먹을 때 TV 보는데 '런닝맨'만 볼 정도"라며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우리가 밥 동무다. 친구였다"며 흥분했고, 유재석도 "우린 몰랐지만 뷔가 우리와 함께 늘 식사를 했던 거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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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이날 지석진에게 조용히 귓속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매의 눈으로 이를 포착한 김종국은 "뷔가 진짜 착하다. 석진이 형한테 코털 튀어나왔다고 귓속말해 줬다. 이 형은 자기한테 개인적인 이야기하는 줄 알고 설레어서 들었다"고 폭로했다. 실제로 지석진은 뷔의 말을 듣자마자 급하게 뒤돌아서 코털을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 정리 후 돌아온 지석진은 "너랑 나랑 굉장히 가까워진 순간이다. 내 코털을 관리해 준다"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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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퀴즈 대결을 앞두고 뷔와 멤버들은 팀 선택에 나섰다. 뷔는 지석진과 같은 팀이 되자 뒷걸음질까지 치며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진 형이 석진이 형은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내가 낄 자리가 아니다"라며 지석진과 같은 팀이 되는 것을 극구 사양했다. 지석진은 기분 좋아하면서도 헷갈려했고, 결국 멤버들은 다시 팀을 골랐다. 이후 뷔는 하하와 같은 팀이 됐고, 지석진과 같은 팀이 됐을 때와는 다르게 해맑은 미소를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런닝맨'은 뷔 맞춤형 신상 추리 게임을 준비했다. 농민 혹은 도둑으로 분해 각자의 역할을 숨긴 채 원정을 떠나 미션을 성공 혹은 실패시켜야 하는 고도의 심리전이 동반된 게임에서 뷔는 '명탐정 V'로 변신해 추리에 과몰입했다. 그러나 뷔는 멤버들의 압박 수사의 대상이 되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 특히 뷔는 유재석이 자신을 감싸주는 것에 다른 멤버들이 항의하자 "게스트인데 감싸주셔야 되는 거 아니냐"며 울컥했다. 또 "성공해도 너무 아쉽고 속상한 건 왜 의심하냐는 거다"라며 진심으로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서로 속고 속이는 추리 현장에서 뷔는 압도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이날 1등을 차지했다. 뷔의 활약에 멤버들은 "한 번 더 나와라", "너 완전 우리 과"라며 은근슬쩍 재출연을 요청했다. 이에 뷔도 "진짜 직접 이렇게 현장에 와서 같이 촬영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고 버킷리스트를 하나 이룬 거 같다"며 "사실 나는 TV로 너무 많이 봐왔기 때문에 ('런닝맨' 멤버들이) 내겐 연예인이다. 너무 재밌게 놀았고, 다음에 진짜 또 오고 싶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말도 예쁘게 한다", "영앤리치에 뷔인데 말도 예쁘게 한다"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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