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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한 화사는 '아이 러브 마이 바디'를 처음 들었을때 심경을 언급하면서, 먼저 "내가 한동안 (외설 논란으로) 시끄러웠을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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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악플 수위 정말 세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 화사는 "그때 싸이 오빠한테 연락이 왔다. 피네이션과 계약했을 때도 아니었는데 오빠가 그 노래를 보내줬다. 이런 논란 때문에 힘들었는데 제목 자체가 너무 유쾌하고 기분을 환기시켜줬다. 그때 처음 웃었다. 내가 힘들었던 것들을 뮤직비디오에서도 유쾌하고 사랑스럽게 풀어내고 싶다. 그렇다고 질타를 무시하는 건 아니다. 다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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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화사는 지난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00회 특집에도 깜짝 출연, 솔로 컴백 신곡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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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역시 화사는 당당하고 멋지다" "음악은 음악, 퍼포먼스는 퍼포먼스. 모두가 도덕책일 필요는 없지 않나"는 등의 응원 반응이 이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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