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장원영은 지난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해외에서 일정을 소화하는 중 잠깐의 여유를 찾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화이트 튜브톱과 볼레로로 청순한 매력을 과시한 장원영은 바비인형과 같은 완벽한 비주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은 오는 10월 7일 데뷔 첫 월드 투어 '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선보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