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 계획에 따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미키 반 더 벤을 영입했다. 반 더 벤은 벌써 확실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다빈손 산체스가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로 떠났다. 에릭 다이어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토트넘은 새로운 센터백 계약이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로이드 켈리(본머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 하지만 켈리는 뉴캐슬, 리버풀 등도 관심을 갖고 있다. 토신 아다라비오요(풀럼) 영입도 논의된 바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골드 기자는 "산체스가 떠나면서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 새 영입을 위해 1280만 파운드를 지불해야 한다. 토트넘은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 서명할 것이다. 그것은 올 여름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원했던 것이다. 하지만 일어나지 않았다. 내년 1월에야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골드 기자의 말대로라면 토트넘은 센터백 영입을 위해 1280만 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다. 팀토크는 '켈리의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1280만 파운드를 사용할 수 있다면 아다라비오요가 더 저렴한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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