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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은 수많은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악인들이 주인공인 작품) 복수극이다. '황후의 품격'과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연이어 흥행시킨 '히트 메이커'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이 또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K-복수극의 신세계를 연 '반전술사'들이 새롭게 탄생시킬 피카레스크 복수극에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도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등 역대급 악인들을 빚어낼 배우들의 세상 독한 연기 변신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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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본인이 맡은 '금라희'라는 캐릭터에 대해 "인생 최대 가치, 돈과 성공을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황정음의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존재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연기가 1순위였다"라고 밝힌 그는,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만큼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고 답했다. 함께 한 엄기준 배우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엄청 팬이었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 신기했다"라고 전하기도. 7자 본방 사수 독려 메시지로 "일단 봐 봐요. 잼써"라는 센스 넘치는 답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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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유비는 "한모네는 굉장한 완벽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안에 숨겨진 모습이 많은 캐릭터다"라는 자기소개와 함께 포문을 열었다. 이어 '펜트하우스'에 특별출연해 고등학생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만큼, "'동안'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첫 번째 질문이 쏟아졌다.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됐으나, 자신은 동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답해 '인터뷰어'로 나선 세 배우를 당황케 했다. 그런가 하면 김순옥 작가님, 주동민 감독님과 재회한 소감을 묻자 "'펜트하우스3' 특별출연 제안을 받고 너무 재밌을 것 같고 너무 큰 영광이어서 바로 달려갔었다. 그때 촬영이 다 끝나고 감독님께서 무심하게 다음을 약속하셨는데, 진짜 바로 연락을 주셔서 감동이었다"라고 전했다. 자신만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 등을 전한 이유비는 "시원하게 즐겨요"라고 7자 본방사수 독려 멘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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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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