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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평균자책점은 3.76으로 두산(3.68)에 이어 2위, 구원진 평균자책점 역시 3.56으로 LG(3.50)에 이어 2위다. 최근 구원진의 약진이 돋보인다. 좌-우 구색은 리그 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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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보다 낫지 않느냐'는 질문에 NC 강인권 감독은 "현재로선 우리 팀 중간 불펜진이 가장 좋은 것 같다고 저도 느끼고 있다"고 시인했다. "(좌우) 구성원들 배치는 제일 좋은 것 같다"며 "왼손 카드가 3명 있는데 국내타자들은 아무래도 좌타자들이 많다보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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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까운 좌우 밸런스. 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 사이드암이나 잠수함 투수의 부재다.
지난 5월10일 말소 이후 어느덧 잊혀진 이름이 되고 있는 베테랑 투수. 통산 485경기를 뛴 국가대표 출신 파이어볼러는 NC 이적 후 2년 간 단 16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올시즌 퓨처스리그 31경기 1승4패, 3홀드에 평균자책점이 10.43.
최근 컨디션도 썩 좋지 않다.
지난 8일 삼성전에 대체 선발로 등판했지만 1이닝 만에 11타자를 상대로 3안타와 5개의 4사구를 내주며 6실점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처음으로 FA 자격을 얻었던 심창민은 고심 끝에 신청을 포기하고 재수를 택했다. 하지만 올 시즌 역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며 또 한번 FA 신청을 미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심창민과 트레이드 된 포수 김태군은 삼성을 거쳐 KIA에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올시즌 종료 후 두번째 FA 자격을 얻는다. 첫 FA 때 아쉬움을 장기계약 등으로 만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삼성은 심창민을 보낸 대가로 김태군에 이어 전천후 내야수 류지혁을 얻어 해피 베이스볼을 만끽하고 있다.
소외가 길어지고 있지만 반등 가능성은 충분하다. 힘겨운 시간을 극복하고 이제는 심창민 다운 모습으로 회복해야 할 시점이다.
심창민이 자신의 밸런스를 회복하면 젊은 NC 불펜진에 천군만마다. 구색과 질적으로 단연 리그 최강이 될 수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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