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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는 반려묘를 데리고 별장이 있는 제주를 찾아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잠에서 막 깬 듯한 김희애는 민낯에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반려묘와 뒹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김희애의 흔치 않은 일상 사진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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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희애는 이날 게시물에서 "춘식이는 이불 정리 면제. 귀여우니까"라며 반려묘 한정 '특급대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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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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