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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출신 스타 린가드는 ? 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돼버렸다. 맨유에서 '폭망'하던 린가드는 2020~2021 시즌 후반기 웨스트햄에 단기 임대를 가 16경기에서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 부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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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는 노팅엄에서도 힘을 쓰지 못했다. 한 시즌 만에 다시 방출되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이런 린가드를 또 품어준 건 모예스 감독이었다. 모예스 감독은 소속이 없는 린가드가 웨스트햄에서 함께 훈련할 수 있게 허락했다. 물론, 영입과 관련된 합류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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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예스 감독은 현지 매체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린가드는 3주동안 우리와 함께 훈련했다. 처음 왔을 때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평가하며 "컨디션이 정말 좋다. 나는 그가 컨디션을 회복하고, 어떻게 훈련하는지 모든 기회를 주고 싶었다. 다만, 나는 그가 돌아왔고 여러분이 바라던 건강한 수준에 훨씬 가까워졌다는 것만 말할 수 있다. 린가드에 대한 실질적 업데이트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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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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