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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뷔는 "2018년 '페이크 러브' 활동 때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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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그런 방탄소년단에 대한 전세계의 기대가 쏠리기 시작한 때다. '21세기 비틀즈'라는 찬사가 나왔을 정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각광받기 시작한 시점, 탄탄대로가 시작된 시점에서 극한의 슬럼프를 맞았다는 것은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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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멤버들이랑 템포가 다르고 생각이 달라서 비교가 됐다. 무대를 할 때 멤버들을 보면 즐겁고 완벽한데 나만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번아웃이 심했다. 그때 멤버들 다 '성적이 뭔데 왜 우리를 해치면서까지 성적을 생각해야돼'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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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비를 딛고 방탄소년단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월드 스타로 우뚝 섰다. 최근에는 멤버들의 군입대로 완전체 활동은 공백을 갖게 됐지만, 각자 솔로 활동으로도 전세계 유수의 페스티벌과 차트를 장식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뷔는 방탄소년단 마지막 솔로 주자로 4일 '레이오버'를 발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등 K팝 솔로 가수 신기록을 연일 경신하며 독보적인 음악색을 인정받고 있다.
뷔는 "멤버들이 하는 걸 봤는데 막상 내 차례가 오니 부담되고 떨렸다. 마지막 솔로 주자가 굉장히 부담되지만 (앨범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뷔와 슈가는 멤버들이 솔로 활동과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완전체로 만났을 때의 2막을 기대했다.
뷔는 "우리가 이렇게 원하는 음악이 다른데 시너지가 난 게 신기하다. 너무 잘 만났다. 단체 콘서트를 하면서 개인 곡 세트리스트가 짱짱한 걸 상상한다. 제이홉 형이 우리가 흩어져봐야 다 같이 뭉쳤을 때 우리의 색이 더 뚜렷해질 수 있을 거라고 했다. 내가 마지막으로 앨범을 내보고 느낀 거지만 정말 방탄소년단의 색이 더 뚜렷해질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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