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올 시즌 선수랭킹 톱 100이 발표됐다. 니콜라 요키치(덴버)가 정상을 지켰다.
미국 CBS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NBA 선수랭킹 톱 100. 니콜라 요키치, 지아니스 아데토쿤보, 스테판 커리가 최상위권에 올랐고, 르브론 제임스는 톱 10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덴버의 우승을 이끈 요키치는 현역 최고의 빅맨이다. 천재적 센스를 지니고 있는 그는 내외곽을 오가는 강력한 공격력과 에이스 그래비티를 활용하는 절묘한 패스를 자랑한다. 당당히 1위다. 강력한 MVP 후보이기도 하다.
2위는 야니스 아데토쿤보다. 그리스 괴인이라 불리는 아데토쿤보는 탁월한 신체조건과 강력한 운동능력으로 평균 30득점, 10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다. 밀워키의 절대 에이스다.
3위를 차지한 스테판 커리는 말이 필요없는 역대 최고의 3점슈터 겸 볼 핸들러다. 골든스테이트의 절대 에이스로 지난 시즌 여전히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4위는 루카 돈치치, 5위는 케빈 듀란트가 차지했고, 조엘 엠비드, 제이슨 테이텀, 데빈 부커, 지미 버틀러, 대미안 릴라드가 그 뒤를 이었다.
농구월드컵에서 캐나다의 절대 에이스로 맹활약했던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11위, LA 레이커스의 강력한 원-투 펀치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는 각각 12, 13위를 차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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