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모델 이현이가 시댁 식구들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현피의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이현이가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눈치가 없는 남편, 아내, 애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현이는 "결혼하고 시부모님과 식사를 했는데 어머님이 '며느리 한잔해라'라고 술을 주셨다"며 "근데 '술을 잘 못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너무 어이없다는 듯 쳐다봤다"며 "다행히 남편이 눈치가 있어서 그 자리에선 아무 말도 안 했다. 아직도 그 일로 놀린다"고 전했다.
이에 슬리피는 "시부모님 앞에서 테이블 올라갈 뻔했다"고 농담을 던졌고, 이현이도 "순두붓집이었는데 큰 일 날 뻔했다"고 받아쳤다.
이어 이현이는 "아직 시아버지는 술 잘 먹는 줄 모른다. 방송 나가면 큰 일"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현이는 '라디오쇼'를 통해 주량 2병임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술만 먹으면 테이블에 올라간다. 흥이 나서 춤추고 노래하고 다 한다"고 털어놓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