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윤호는 지난 11일 "개그맨 사칭하는 사람 찾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Advertisement
장성규를 만난 이 남성은 "낯이 익다"라는 말에 "개그맨 출신이다. 19살에 특채로 데뷔했고, 박성광과 동기다"라며 개인기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조윤호는 "박성광과 동기라고 하는데 그럼 저랑 동기라구요? 제가 22기 반장인데 몰랐다구요? 지금 KBS 코미디언들 난리 났어요. 특히 22기 동기 단톡방이 난리 났네요. 이분 아시는 분 계시면 KBS 22기 코미디언 단톡방에 초대 좀 부탁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또 정윤호는 "저 사람 '개콘' 녹화 끝나면 매번 와서 사진 찍어달라고 따라왔었던 그 분이네요. 그때는 마르셨는데 몸을 키우셨네"라고 사칭범을 언급하기도 했다.
KBS 19기 공채 출신인 정철규 역시 "어이없다. KBS 개그맨들이 어떻게 시험에 붙고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데 감히 사칭하고 폭력집단으로 만들어?"라고 분노했다.
사칭남은 인플루언서마케팅 플랫폼 리뷰어스에도 자신을 개그맨 출신 배우 겸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소개글에는 "어릴적부터 활발한 성격 덕에 장기자랑에도 항상 나갔었고, 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도맡아 해왔다. 그렇게 여러 사람들 앞에 서는 일을 매일 같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방송쪽으로 꿈을 꾸게 되었고, 늘 웃기고싶어하고 재밌게 해주고 싶어하는 성격탓에 개그맨을 준비하다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여 개그맨 생활을 짧게 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뿐이 아니었다. 이 남성은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유재석 등이 속한 '안테나'를 자신의 소속으로 기재했지만 이것도 거짓말이었다. 현재는 해당 기획사의 요청으로 이러한 설명이 삭제된 상태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