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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가문의 영광' 포스터를 보면 정준하는 엑스트라 같다. 주연들은 가만히 있는데 왜 엑스트라가 나와서 홍보하냐"며 놀렸다. 이에 정준하는 "엑스트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주인공들은 바쁘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현민은 "포스터에서 정준하는 보정을 안 했다. 너무 까맣게 나왔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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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명수는 영화가 7월 9일에 첫 촬영 후 약 두 달 만에 개봉한다는 점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정준하는 "우리 작품이 빨리 찍어서 작품성이 없는 게 아니다. 원래 촬영하면 현장에서 바로바로 가편집을 한다. 옛날부터 그랬다. 이번 편만 그런 게 아니다. 예전에도 6월에 찍어서 9월에 개봉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창 시절에 벼락치기로 열심히 해서 시험에서 월등한 성적 내는 친구들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라도 "영화를 짧게 찍긴 했지만 준비는 워낙 오래 해왔다"고 거들었고, 정준하는 "준비는 거의 5년 했다.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5년 전부터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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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현민은 "연말 드라마 예약이 돼 있어서 그걸 준비하면서 휴식기 갖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급하게 연락 주셔서 빨리 결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해서 대본 받고 3시간 만에 오케이했다. 드라마도 캔슬했다"며 "사실 영화라는 장르를 해보고 싶기도 했고, 감독님과 작업도 해보고 싶었던 상태라서 이 영화에 올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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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연기 욕심을 드러내며 "예전에 배우 병에 걸리기도 했고, 좋은 작품 있으면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근데 그전에는 여건상 못 하는 일이 있었고, 지금은 배우의 길을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음 작품도 결정 났다. 대본은 어제 받았는데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이 톱스타"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박명수는 "'가문의 영광' 천만 관객과 '무한도전' 시즌2 중에 골라봐라"라고 했고, 정준하는 "'무한도전 시즌2'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예전에 박명수도 기회 되면 또 뭉치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그건 어려울 거 같다. '가문의 영광' 천만 쪽이 더 가까운 거 같다"며 선을 그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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