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는 14일 열린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미르를 지명했다. 성민규 롯데 단장은 지명 당시 전미르의 포지션을 '투수 겸 타자'로 호명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m88의 키에 근육으로 다져진 다부진 체형을 지녔다. 투수로는 150㎞가 넘는 직구와 130㎞대 슬라이더를 구사한다. 장사형 체격에 어울리게 지치지 않는 체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타자로는 노시환(한화) 박동원(LG)마냥 강렬하게 당겨치는 파워 스윙이 돋보이는 선수다.
Advertisement
박 코치는 "전미르는 힘이 좋고 출중한 재능을 갖췄다. 원래 키가 컸던 선수가 아닌데, 이젠 탄탄한 체격까지 갖췄다. 하지만 프로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복한 집안에서 성장했지만, 묵직한 책임감과 강한 승부욕, 근성이 돋보이는 선수라는 말도 덧붙였다.
하지만 이날 현장에서 만난 또다른 야구계 관계자는 "전미르는 150㎞ 직구에 좋은 변화구까지 갖췄다. 타자로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불펜이 기준이라면 당장 내년 1군에서도 뛸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롯데는 전미르에게 투타 모두 충분한 기회를 부여하며 장기적으로 육성할 계회기다.
롯데는 전미르 외에 '최강야구' 투수 정현수(송원대)를 비롯해 내야수 이호준(대구상원고) 투수 박준우(유신고) 내야수 강성우(청주고) 투수 박성준(휘문고) 외야수 이선우(덕수고) 내야수 안우진(휘문고) 외야수 소한빈(서울고) 투수 전하원(서울자동차고) 외야수 유제모(동의과학대)를 각각 뽑았다.
이종운 롯데 감독대행의 생각은 어떨까. 그는 "아까 TV를 좀 보긴 했는데, 사실 잘 모른다. 지금 신인 볼 여유가 없다. 좋은 선수를 뽑았을 것"이라고만 답했다.
광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