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이 진주본원(12일부터 14일까지)과 창원분원(13일부터 15일까지)에서 기관 내 청렴인식 향상을 위한 '청렴인식 UP'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감사실이 주관했으며, 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외부 갑질, 진료순서 변경 요청, 금품수수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렴인식 UP' 캠페인 기간에는 ▲청렴 퀴즈쇼 진행 ▲청렴 포토부스 운영 ▲청렴 하모 스티커 및 청렴 사례 리플릿 배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청렴 퀴즈쇼에서는 직원들이 청탁금지법 사례와 공적 자산의 사적 유용 금지 등 청렴 퀴즈를 풀면서 다양한 청렴 지식을 함양했으며, 참가자에게 진주시의 관광캐릭터인 '하모'를 활용한 발매트를 제작해 상품으로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 포토부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이 함께 모여 청렴 문구가 적힌 사진을 촬영하면서 추억을 쌓고, 청렴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교대 근무자가 많은 의료기관 특성상 캠페인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원내 전 부서에 청렴 하모 스티커 및 청렴 사례 리플릿을 제작·배포함으로써 청렴인식 강화에 힘썼다.
안성기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병원 임직원들은 우리 병원 청렴 슬로건인 '청탁은 거절하는 행동으로, 청렴은 지키는 신념으로'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금품제공과 부정 청탁에 의연하게 대처해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경상국립대병원은 지난 2022년도 공공의료기관 대상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국립대병원(치대병원 제외) 중 유일하게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또한, 올해에도 더욱 우수한 청렴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1600여 개 계약업체에 금품제공 금지를 안내하는 포스터 배부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 실태조사를 통해 기관의 청렴 현황 전수조사 ▲부서지원비와 소액현금 등 회계부정 집중신고의 달 운영 등 청렴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시행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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