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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37)가 연인 조혜원(29)을 자신의 유튜브에 출연시키며, 깜짝 '투샷' 공개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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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이장우는 "파우더쉐프, 가루요리사로 이 자리에 섰다. 방송에서 다양한 가루로 요리를 한 바 있다"고 진지하게 말문을 열며 "요리라는 게 굉장히 복잡한 수학적인 공식같은 재료들의 배합으로 이뤄져있다. 가루는 일종의 그 공식을 푸는 답안지 같은 것"이라고 가루에 대한 신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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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루왕자'답게 가루 요리법을 설명하며 시연을 보이던 중 "여성분 저 좀 도와주실 수 있나요"라며 한 여성을 조리대로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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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조혜원은 이장우의 가르침에 따라 김치찌개에 도전했다. "한번도 김치찌개를 끓여본 적이 없다"는 조혜원에게 이장우는 "요리는 자신감이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며 알콩달콩 달달 모드를 이어갔다.
한편 8살 차이인 두 사람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작품에서 만나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당당히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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