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울버햄턴)이 리버풀전에서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시즌 3호골이다
울버햄턴은 16일 오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고 있는 리버풀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3분 현재 1-0으로 앞서 있다.
경기 시작 7분만에 황희찬이 골을 집어넣었다. 페르두 네투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반대편에서 달려들던 황희찬이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알리송 베커 골키퍼가 볼을 잡았지만 이미 골라인을 넘어간 이후였다.
황희찬은 올 시즌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이고 있다. 선발 2번, 교체 3번으로 울버햄턴의 EPL 5경기에 모두 나왔다. 2라운드 브라이턴전, 4라운드 크리스털팰리스전에서 골을 넣었다. 강호 리버풀과의 경기에서도 골을 집어넣으면서 자신의 진가를 바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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