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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3위 싸움이다. 광주(승점 45)와 서울(승점 43)은 승점 2점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3위와 4위에 랭크돼 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는 달라질 수 있다. 서울은 A매치 휴식기 전 3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1승2무다. 특히 수원 삼성과의 '슈퍼매치'에서 승리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광주는 더욱 폭발적이다. 최근 9경기에서 4승5무의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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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 대행은 "광주와 할 때 좋은 모습을 보였던 부분이 분명히 있다. 지난 홈경기 때는 좋은 모습이 많았다. 선수들이 자신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광주는 우리보다 위에 있다. 모든 사람이 광주 축구를 신선하게 생각한다. K리그에서도 좋다고 생각한다. K리그가 자꾸 저런 식으로 공격 축구를 하고 해야 관중도 좋은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주가 하는 축구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은 올 시즌 광주를 상대로 2전승을 기록했다. 지난 5월 홈에서 치른 경기에선 3대1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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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 대행은 "성적을 낼 때는 연승이 많아야 한다. 그러지 못하고 있어 아쉽다.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부담감 같다. 선수들이 부담감을 갖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선수들) 훈련하는 것 봤을 때 부담감은 없고, 편하게 훈련하는 것 같다. 오늘 와서도 자유롭게 생활하는 것 같다. 지난번과는 다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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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 구단 승은 아니다. 강원FC와 제주 유나이티드에도 승리하지 못했다. 하지만 서울에만 승점을 따지 못했다. 오늘 경기만 집중하자고 했다"고 이를 악물었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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