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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5번째 경기에서 9승을 올렸다. 지난 6월 대체선수로 합류해, 패없이 9연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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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2경기에서 연달아 호투를 펼쳤다. 8월 8일 첫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8월 20일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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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 꾸준히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냈지만, 결정타가 안 나왔다. 3회말 2사 2루, 4회말 2사 1,2루, 6회말 2사 1,2루, 7회말 2사 1,3루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공교롭게 득점 기회가 2사후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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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사후 2번 황재균이 우중 2루타를 치고, 3번 강백호가 중전 적시타를 쳤다. 가볍게 선취점을 뽑아 분위기를 가져갔다. 1-0.
9회초엔 김준태가 중월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박병호가 3안타 2득점, 알포드가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7안타를 치고 무득점에 그친 한화는 3연패에 빠졌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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