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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우리 사랑이가 모델 학원을 다니게 됐다"며 모델 수업을 받는 사랑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추블리' 사랑이는 어느새 훌쩍 자라 엄마 야노시호의 얼굴을 닮아가는 모습. 6살 때 프랑스 패션쇼에서 런웨이를 경험한 적이 있는 사랑이는 쭉 뻗은 다리로 워킹을 선보였다.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 "엄청 잘하고 있어서 놀랐다"고 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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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수업이 끝난 후 학부모 상담실로 간 추성훈 부녀. 사랑이는 자신이 엄마를 닮은 거 같다며 "어질러놓는 것"이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모델 병이 있는 거 같다. 빨리 옷을 갈아입고 나가야 하지 않냐. 옷방에 가면 옷이 그대로 있다. 사랑이한테 따라하지 말라고 한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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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패션쇼에 올랐던 추성훈. 추성훈은 런웨이에 섰던 계기에 대해 "한국 예능 나오고 나서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됐다. 앙드레김 선생님이 혹시나 나갈 수 있냐고 섭외가 왔다. 좋은 경험이었다. 근데 런웨이가 20초 아니냐. 그 20초가 엄청 매력 있더라. 나는 격투기 선수로서 나간 건데 내가 모델일 땐 어떤 느낌인지 느끼고 싶다"고 밝혔다. 한 학생은 추성훈에게 광고, 방송 수입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다. 추성훈은 "프로라면 돈 때문에 일하는 거 맞다"며 "어느 정도 벌었냐 하면 사랑이 대학 보낼 정도까진 벌었다"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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