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과 센머니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주식회사,세브란스병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3회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달리는 행복, 나누는 기쁨 자선마라톤)가 9월11일부터 시작했다.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비대면 러닝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완주자 이름으로 주위의 어려운 어린이에게 기부도 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0월15일까지 진행된다.
지정된 GPS앱 (나이키 런클럽, 아디다스 런타스틱, Garmin for Run, 삼성헬스)을 이용하여 5km 또는 10km 거리를 완주 후 홈페이지 '기부참여신청'에서 지정된 앱의 기록을 업로드하고 참여 인증을 해야 한다. 기록이 인증되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완주자 이름으로 물품 키트가 기부된다.
한편 올해 챌린지에도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홍보대사는 육상 국가대표 출신의 김영진 선수 겸 코치가 임명되었다. 현재는 경기도청 소속으로 육상의 살아있는 전설로 알려져 있다.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을)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온라인으로 응원을 전달하며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여하였다.
이밖에 전년도 홍보대사로 활동 한 임다연 교수는 올해도 응원 매시지를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하였고 가수 길건은 이번 챌린지의 후원물품인 천연비누 만들기를 선물하는 취지와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주식회사,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JLS재단,주식회사제이씨지,뉴트리모먼트,로지로이 등이 후원하는 제3회 달리는 기부천사 챌린지는 전국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한 비대면 기부행사다.
챌린지에 참여한 기부자의 이름으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암 환우들에게 키트를 전달하며 마무리 된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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