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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영상의 주인공은 일본인 아사미가 한국 남자와의 국제결혼 상담을 위해 성지인을 찾았다. "일본에서 한국 남자 배우 중 누가 제일 인기가 많냐?"라는 성지인의 질문에 아사미는 망설임 없이 "박서준"이라고 답하며 미소 지었고, 이에 김숙은 "살면서 박서준 같은 남자를 본 적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사미의 로망이 "한강 편의점 앞에서 라면에 소주를 먹어보고 싶다"라는 것을 파악한 성지인은 인턴과 데이트 코스 회의를 시작했고, 입사 5일 차이지만 "좋아하는 아이돌의 컴백에 맞춰 연차를 사용해도 되겠냐?"라고 질문하는 인턴 때문에 뒷목을 잡았다. 소개팅 당일, 박서준 닮은꼴의 한국 남자와 만난 아사미는 한강에서 즉석 라면을 끓여 먹는 것으로 데이트를 시작했다. 소개팅남은 아사미가 추워하자 무릎 담요를 챙겨와 호감 지수를 높였고, 치킨과 떡볶이까지 완벽 K-푸드 조합으로 아사미를 웃게 했다. 막걸리 양조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한결 편안해진 아사미는 "오빠라고 불러도 되겠냐?"라며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성지인은 곧 "소개팅남이 아사미를 만나러 도쿄에 갈 것 같다"라는 말로 모두에게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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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모델 학원을 찾은 추성훈은 "사랑이가 모델 학원에서 수업받는 모습도 보고 예비 모델들을 위한 특강을 하러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폭풍 성장한 11살 추사랑의 등장이 모두의 반가움을 샀다. 훌쩍 큰 추사랑의 단독 워킹 시간, 문밖에서 지켜보던 추성훈은 바로 휴대전화 녹화 버튼을 눌렀고, 추사랑은 진지한 표정으로 완벽한 워킹을 선보여 모두의 감탄을 샀다.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은 바로 아내 야노 시호에게 전화를 걸어 "엄청나게 잘하고 있어서 놀랐다"라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해 보는 이까지 흐뭇하게 했다. 전화를 끊은 추성훈이 훌쩍 큰 딸의 모습을 보며 "많이 컸다"라는 말을 반복하다 눈가가 촉촉해지려던 찰나 반투명 유리문 건너편에서 아빠를 발견한 추사랑이 "저리 가"라는 멘트를 날려 폭소가 터졌다. 수업 종료 후 추성훈 부녀와 선생님의 상담이 시작됐고, "재미있어요"라며 눈을 반짝인 추사랑은 엄마와 닮은 점을 묻는 선생님에게 "정리 정돈을 잘하지 못하는 습관"이 닮았다고 전했다. 추사랑은 11세 평균키보다 9cm가 큰 154cm에 34kg, 팔 길이 53cm, 다리 길이 100cm의 우월한 신체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은 선생님에게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고, "워킹이나 촬영 시 집중력이 높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라는 선생님의 평가에 만족스럽게 학부모 상담을 마쳤다. 이어진 특강에서 추성훈은 "무조건 도전해라"라며 강의를 이어갔지만 추사랑마저 연신 하품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이 터졌다. 질의응답 시간, 신체 중 자신 있는 부위를 엉덩이라 꼽으면서도 딸의 눈치를 보며 웃음을 안긴 추성훈은 "방송 활동으로 돈을 얼마나 벌었냐?"라는 질문에 "사랑이 대학 보낼 정도까지"라고 자신 있게 답했고, 복근 운동을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기다렸다는 듯 '10분 추킷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학생들의 곡소리가 이어졌지만 결국 모두가 완주해 박수받았고, 추성훈은 "포기하지 않고 따라와 줘서 고맙다"라며 예비 모델들과의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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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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