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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은 지난 7월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고, KBS2를 통해 생중계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SNL 코리아 시즌3'로 여자 예능인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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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 또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 시상식날을 회상하며, 당시의 설?? 마음을 나타냈다. 주현영은 "대기하는 장소에 수많은 선배님이 모여 계시다 보니까, 진짜 제가 물속의 부레옥잠처럼 둥둥 떠다니면서 선배님께 인사드렸다"라며 웃었다.
그리고 가장 신기했던 인물로 최민식을 꼽기도 했다. "최민식 선배님 봬서 너무 신기했다"는 주현영은 "제가 너무 팬이라고 인사를 드렸더니, 저를 알고 계시더라. 선배님도 제 팬이라고 해주시면서 너무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셨다"라고 돌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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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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