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정희가 발레리노 김희현과 결혼한다.
18일 임정희의 소속사 측은 "10월 3일, 임정희는 발레리노 김희현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6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한 공연에서 만나 약 1년간 조용한 교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고 10월에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소속사는 "서울의 한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을 치를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개 못 하는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롭고 찬란한 여정의 출발을 앞둔 임정희 님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리며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앞날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정희는 지난 2005년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로 데뷔,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6살 연하의 김희현은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출신으로 2013년 한국발레협회 콩쿠르 신인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임정희 소속사 측 입장문
안녕하세요. P&B엔터테인먼트입니다.
임정희 님 관련하여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0월 3일, 임정희 님은 발레리노 김희현 분과 든든한 동반자로서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두 분은 한 공연에서 만나 약 1년간 조용한 교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였고, 10월에 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한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을 치를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개 못 하는 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새롭고 찬란한 여정의 출발을 앞둔 임정희 님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 부탁드리며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앞날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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