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강남이 자취했을 때를 언급해 아내 이상화까지 놀라게 했다.
강남은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동내친구 강나미'에 '그분 시청주의 온 집안을 밀가루 파티로 만든 효자 강남의 수타 짜장면 도전기 [동네친구 강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어머니를 위해 수타 짜장면 만들기에 나섰다. 하지만 반죽을 하며 밀가루로 집안이 엉망이 되자 어머니는 "너 이따가 상화 난리나겠다"라며 "나 얘랑 이렇게 하고 가면 아프다. 이게 효도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어 "강남에게 받은 최고의 선물은 며칠 전 스파에 데려간 것"이라고 말했고 강남은 "그거 방송에서 한 것"이라고 웃었다.
강남은 "나 혼자 살았을 때 2년 동안 프라이팬을 안 닦고 요리를 했다. 어차피 데우지 않냐. 세균도 같이 없어지니까. 친구들 왔을 때도 그걸로 계란 프라이 많이 해줬다"고 털어놨다. 또 "연애할 때는 더러운 걸 얘기 안 했다. 결혼하고 빼도 박도 못 했을 때 이야기했다"며 "촬영 후 여러분들이 깨끗하게 청소하고 나가시면 (상화가) 옷 벗고 바로 다시 한번 싹 닦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