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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영석 PD는 지난 2016년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을 언급하며 "아이슬란드 갈 당시에도 미담제조기로 유명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강하늘은 "'라디오스타' 제작진분들과 김구라 선배님이랑 다 만들어주신 거다"라며 겸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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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현장에서 막내 스태프까지 이름을 외운다"는 미담에 대해, 강하늘은 "정정하고 싶다. 이건 제가 하는 것들을 봐주신 다른 연기자 분들이 얘기해주신 거다. 제가 단순히 많은 분들이 계신데 부탁을 해야 할 상황이 있다. 그래서 가까운 친구들부터 이름을 외운다. 촬영 현장의 60명, 100명의 이름을 외운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그렇게까지는 못한다. 현장에서 가까이 있는 분들의 이름을 외운 거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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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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