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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외국인 타자로 꼽히는 오그레디는 지난 5월 말 퇴출됐다. 22경기에 출전해 홈런없이 타율 1할2푼5리, 8타점을 올리고 팀을 떠났다. 베테랑 이명기(36)는 3경기를 뛰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도루 도중에 오른쪽 발목을 크게 다쳐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치료, 훈련을 거쳐 퓨처스팀(2군)에서 복귀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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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한화 외야는 변화무쌍했다. 오그레디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닉 윌리엄스도 안착하지 못했다. 타격성적도 들쭉날쭉인데다 수비도 매끄럽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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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축타자인 채은성이 1루와 우익수, 내야수인 김태연이 내,외야를 오갔다. 이원석 장진혁 권광민 유로결 장운호 유상빈 등이 외야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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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현재 58타수 17안타 타율 2할9푼3리, 5타점, 10득점을 기록했다. 무기력한 공격력으로 인해 고전하고 있는 팀에 단비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타격재능이 매우 뛰어난 선수다. 공을 때리는 능력이 탁월하다. 외야 수비가 약한 편인데 이번 마무리 훈련 때 집중적으로 보완하겠다"고 했다.
타격에 비해 아쉬운 수비를 보강하면, 강력한 경쟁력이 생긴다. 내년 시즌에도 한화 외야는 불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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