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명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클라라는 지난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에 빠진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에 완벽히 밀착된 레깅스와 톱을 착장하고 요가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을 담았다. 탄탄한 복근은 물론 늘씬한 바디라인까지 어디 하나 흠 잡을 곳 없는 CG급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81억원대의 신혼집에서 거주, 럭셔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어 화제를 모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