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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국가대표 맥토미니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힘겨운 주전 경쟁을 벌였다. 카세미루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합류하며 설 자리를 잃었다.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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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도 사정이 나아지지는 않았다. 브라이튼전에서 겨우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는데 팀이 1대3 충격패를 당했다. 경기 후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라커룸에서 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맨유 구단은 부인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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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맥토미니가 백업이지만, 4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받고 싶어 한다. 맥토미니는 2002년 맨유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해, 무려 21년을 붉은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스코틀랜드 대표팀에서는 최근 5경기 6골을 몰아친 '에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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