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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주는 17일 KT 위즈와 더블헤더 2차전에 나서 5이닝 5안타 3실점했다. 올해 총 세 차례 선발로 나섰는데, 2020년 2차 2라운드로 입단한 이후 가장 긴 이닝을 던졌다. 2회 장성우에게 내준 2점 홈런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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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무사 1,2루에서 SSG 클린업 트리오를 압도했다. 3번 최정을 2루수 뜬공으로 잡고, 4번 한유섬과 5번 박성한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한유섬은 볼카운트 2S에서 커브, 박성한은 풀카운트에서 슬라이더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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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세 번째 맞은 SSG 중심타선에 고전했다. 에레디아에게 1점 홈런을 맞았다. 최정을 볼넷, 한유섬을 우전안타로 내보내고 교체됐다. 투구수가 80개 가까이 되면서 구위가 약해졌는데,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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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남지민(22)과 박준영(20) 차례다.
1군에 복귀해 선발로 나선 9일 히어로즈전. 4⅓이닝을 1실점(비자책)으로 막았다. 4사구 5개가
최원호 감독은 "한동안 안 좋았는데 조금 올라온 것 같다"고 했다.
박준영은 2022년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했다. 지명 순위에 기대치가 담겨 있다. 데뷔 시즌에 5경기에 나가 11이닝을 던졌는데, 볼넷 8개를 내주고 삼진 10개를 잡았다. 올해는 2경기에서 3이닝을 소화했다.
최원호 감독은 박준영에 대해 "스카우트팀에서 불펜자원으로 뽑았는데, 선발과 구원 양쪽을 다 경험해 봐야 한다. 1군에서 던지는 걸 보고 싶었다. 퓨처스팀에 있을 때보다 1군에서 더 좋다. 유망주는 보직을 정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게 좋다"고 했다.
지난 9일 히어로즈전에 첫 출전해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2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이닝을 던지고 통산 세 번째 선발로 나선다.
한화의 미래가 커간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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