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틴 아담은 전반 28분 이동경의 패스를 슬라이딩하며 왼발로 골문을 열었다. 울산은 후반 41분 빠툼의 라이언 스튜어트에게 일격을 당하며 전반을 1-1로 마쳤다.
Advertisement
마틴 아담이 해결사였다. 그는 후반 28분 아타루의 크로스를 쇄도하며 왼발로 해결했다. 5분 뒤에는 바코의 도움을 받았다. 바코가 내준 볼을 왼발로 다시 한번 골네트를 가르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울산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은 2020년 7월 4일 주니오 이후 1173일 만이다.
Advertisement
마틴 아담은 한 차례 더 골망을 흔들었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무산됐다. 그도 "4골이라고 생각했지만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홍 감독은 "뒷공간에서 마틴 아담의 신체적인 장점을 활용하려고 했는데 전반에 상대가 힘이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 후반 상대의 힘이 떨어지면서 찬스가 생겼다. 어려운 역할을 잘해냈다"고 칭찬했다.
마틴 아담은 지난해 17년 만의 K리그1 우승에도 도화선이었다.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2골을 터트리며 2대1 역전승을 견인, 사실상의 마침표를 찍었다.
마틴 아담은 "울산에서 첫 해트트릭이라 매우 기쁘고, 기분이 좋다. 동료들의 전체 사인도 받았다. 해트트릭 볼은 헝가리로 가져갈거다"며 다시 한번 미소를 드러냈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