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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투수 수훈은 윌커슨과 김원중이 선정됐다. 윌커슨은 6경기에 등판해 5경기를 퀄리티스타트로 투구하며 37.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43으로 활약했다. 마무리 김원중은 같은 기간 13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98과 시즌 월간 최다인 7세이브를 수확했다. 특히 16일에는 구단 최초로 개인 통산 100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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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근, 윌커슨 선수 시상은 박세웅이 대리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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