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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기 인터뷰 당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직진한다고 했던 영철은 "솔직히 11기 때는 보자마자 '오!'그런 게 있었다"라 했고 정숙은 "이번에는 그럼 없었던 거네"라며 내심 서운해 했다. 영철은 "좀 더 신중해진 거다"라며 반대로 정숙의 스타일을 물었다. 정숙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분이게 끌린다. 너무 수동적으로 살아왔나보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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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정숙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숙의 문자를 확인했던 영철. 그는 "사실 말할지 고민을 했었는데 숨기는 거보다 말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라 민망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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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현숙님이 나랑 데이트하려고 올라온 걸 아시지 않냐. 나를 보러 왔는데 또 보자고 한다는 게 좀 기분이 좋지 않다. 근데 그 정도의 빼앗기는 해야 한다. 그래서 반성을 하고 있다"라며 생각에 잠겼다.
인터뷰에서 정숙은 "아니 솔직히 예의가 아니지 않냐. 약간 13기 현숙님한테도 기분이 안좋고, 지금 저 스스로한테도"라며 울컥해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제가 소심하기도 하고 원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먼저 연락 한 통 해본 적이 없다. '왜 나는 그렇게 하지 못할까'하는 자책이 들었다. 속상하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영철은 "지금 사이에서 거짓말을 하게 되면 나중에 더 큰 거짓말이 되지 않겠냐. 정숙님도 마음을 좀 정리하셔야 할 거 같다"라 했다.
정숙은 애써 포장하려는 영철에게 "현숙님 실드 그만 쳐라. 솔직히 기분 나쁠만 하지 않냐. 생각해봐라. 오늘 내가 데이트하고 (영철이) '이따 뭐해?' 했는데 '종수님과 데이트하러 가'하면 어떻겠냐"라며 억울해 했다. 영철은 "좀 그렇겠지"라고 미안해 했다.
영철은 "지금 현숙님이 복잡한 상황이라 이야기를 하고 싶나보다"라며 제작진과 동행을 거절했다. 그는 "저는 괜찮은데 현숙님이 안내키는 거 같다. 지금 현재 상황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나보다"라 설명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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