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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결국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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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빠졌지만, 오는 23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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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일 만의 공식 경기 첫 출격. 큰 관심이 모아졌다.
하지만, 전력강화위원회는 아직은 구창모 특유의 다이내믹한 팔 스윙이 가장 좋을 때의 모습으로 100% 돌아오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온전한 회복까지 열흘 남짓 남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봤다. 최종제외를 결정한 이유다.
구창모를 대신해 NC 김영규가 이름을 올렸다.
좌완 선발이 빠진 자리에 좌완 불펜투수가 들어갔다. 3명을 채우지 않은 SSG, KT, 두산, 한화, 롯데 등에서 추가로 발탁할 만한 선발 투수가 마땅치 않았다. 김영규는 올 시즌 59경기에서 2승4패 21홀드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지난 7월 왼쪽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김성윤을 비롯, 김현준(삼성) 윤동희(롯데) 등 3명이 최종 후보로 압축된 끝에 전문 코너외야수인 김성윤이 뽑혔다. 외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발이 빨라 높은 활용도가 돋보였다. 김성윤은 올 시즌 96경기에서 타율 3할1푼4리 2홈런 27타점 18도루를 기록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두 선수의 교체 외에, 다른 대표 선수 중 부상의 영향으로 경기력이 저하됐다고 판단 되는 경우에는 몸 상태를 면밀히 살펴 추가로 교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의리는 대표팀 최종 리허설이었던 이날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 3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1⅓이닝 2안타 4사구 3개, 3탈삼진 5실점(4자책) 하며 시즌 7패째(10승)를 떠안았다. 팀은 8대14로 패했다.
손가락 이상 여부에 대해 KBO 전력강화위원회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 대표팀 류중일 감독과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안함을 떨치지 못했다. 정교한 왼손 타자가 많아 전통적으로 한일전은 좌완선발이 나서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구창모의 탈락에 이어 이의리 마저 불투명 해지면서 누가 일본전을 책임질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한편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시작하며, 28일 항저우로 출국한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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