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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저 이제 서울로 올 거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 곁으로 돌아올 거다. 재밌는 것도 많이 하고 음악도 많이 하고 후배들도 많이 도와주고 선배님들도 많이 만나겠다"라며 향후 활동을 언급했다. 이효리의 최근 앨범은 지난 2017년 발매한 정규 6집 '블랙(BLACK)'이다. 그는 이어 "제 역할을 하면서 살아야 될 것 같다. 저도 몰랐는데 지난 시간 동안 우울감이 조금 있었던 것 같다, 알아채지 못했는데 '우울감이 길게 있었구나. 제주도 생활과 강아지들, 남편이 치료를 해줬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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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광고도 연달아 찍게 됐다"며 "돈도 많이 벌고 기부도 많이 하고 재밌는 것도 많이 기획해서 여러분들이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드겠다. 두루두루 많이 해보겠다. 안 된다, 늙었다는 건 저만의 생각이었다. 여러분들도 '뭔가 난 이제 아닌가' 이런 생각 버려라. 예전 같은 반응이 없으면 어떤가. 열심히 즐기면서 예전보다 부담감을 내려놓고 하고싶은 거 하고 즐겁게 지내보자"라며 이야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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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다시금 이효리의 진지한 고백에 "활동 너무 기대돼요", "언니 하고 싶은거 다 해요", "광고 활동도 궁금해지는 슈퍼스타"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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