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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은 친정팀 토트넘의 승리 예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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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아스널은 북런던을 연고로 한다. '북런던 더비'로 불린다. 한마디로 앙숙이다. 양 측 팬은 서로에 대한 격렬한 조롱과 비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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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두 팀은 강력하다. 4승1무로 나란히 최상위권에 랭크. 토트넘이 골득실에 앞서 2위, 아스널이 4위지만, 큰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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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는 케인에게 '아스널과 토트넘의 경기가 열린다. 누가 이길까'라고 물었고, 케인은 웃으면서 '토트넘이 당연히 이겨'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앙리는 '그래 경기를 한 번 보자'고 대응했다.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팀이다. 게다가 토트넘과는 라이벌을 넘어선 앙숙이다.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제임스 매디슨 등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위력적 선수들이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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