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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한지 플릭 감독을 경질했다. 자국에서 열리는 유로 2024를 앞두고, 일본에 1대4로 대패하며 완전히 신뢰를 잃었다. 많은 감독들이 새롭게 독일 지휘봉을 잡을 후보들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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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독일도 클롭을 원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독일은 여전히 클롭 감독을 가장 유력한 새 감독 후보로 생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이유로, 나겔스만 감독의 계약 기간을 유로 2024 종료 시점까지, 단기로 계약했다는 걸 들었다. 대회 결과에 따라 새로운 감독을 찾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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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36세 나겔스만 감독에 대해 "나이는 전혀 무관하다. 그는 28세에 환상적인 감독이라는 걸 증명했다. 그리고 8년의 경험을 쌓았다. 다른 감독들이 45세 ,50세에 이루는 일을 그는 다 이뤘다"고 밝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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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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