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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정수빈(중견수)-김재호(유격수)-호세 로하스(좌익수)-양의지(포수)-김재환(지명타자)-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허경민(3루수)-조수행(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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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를 앞두고 NC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위해 빠진 투수 김영규, 포수 김형준, 내야수 김주원을 대신해 투수 채지선, 내야수 조현진, 외야수 박한결을 등록했다. 투수 곽빈만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한 두산은 이날 특별한 엔트리 변화가 없었다. 곽빈은 지난 18일 KIA 타이거즈전에 등판한 뒤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이재학은 2회 삼진 2개를 추가하면서 개인통산 1100탈삼진을 달성했다. KBO 27번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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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차례 고비를 넘긴 두산은 7회 곧바로 득점을 만들며 흐름을 가지고 왔다. NC가 선발 이재학을 내리고 김시훈을 투입했다. 허경민이 볼넷으로 나갔고, NC는 다시 하준영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조수행이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지만, 정수빈의 볼넷과 김재호의 적시타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어 로하스의 적시타로 2-0.
이후 8회까지 득점없이 흘러간 가운데 NC가 9회말 마지막 추격을 노렸다. 두산은 마무리투수 정철원을 투입했다.
선두타자 박민우가 2루타를 치고 나가면서 득점권에 주자가 생겼다. 마틴이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권희동의 적시타로 1-3으로 간격을 좁혔다. 그러나 오영수가 3구 삼진으로 물러났고, 대타 서호철까지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서면서 결국 마지막 추격에 실패했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알칸타라가 에이스답게 위력적인 투구로 경기 초반 분위기를 우리쪽으로 끌고 왔다. 검진 결과 큰 이상이 없다고 하니 다행이다"고 밝혔다.
이영하는 지난 22일 삼성전에서 1⅔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3승 째를 챙긴데 이어 이날도 2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를 하며 2경기 연속 구원 등판 승리를 올렸다. 시즌 4승 째.
정철원은 시즌 11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베테랑 선수를 칭찬했다. 이 감독은 "타석에서는 결승타를 친 김재호, 3안타를 친 양의지 등 베테랑들이 공격을 이끌었고 다른 선수들도 연승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모든 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두산은 24일 선발투수로 장원준을, NC는 신민혁을 예고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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