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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오닐 울버햄턴은 감독은 황희찬을 선발 공격수로 낙점했다. 울버햄턴은 황희찬을 비롯해 마테우스 쿠냐, 페드로 네투를 선발 스리톱으로 출전시켰다. 허리에는 레미나, 벨레가르드, 고메스가 나섰다. 포백은 아잇-누리, 킬먼, 도슨, 세메두가 구축했다. 골문은 조세 사가 지켰다. 홈팀 루턴 타운은 카민스키, 로키여, 버크, 벨, 카보레, 나캄바, 삼비 로콩가, 도티, 오그베네, 모리스, 브라운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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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이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10분 찬스를 놓쳤다. 아크 서클 앞에서 모리스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대를 강타하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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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밀리자 오닐 울버햄턴 감독은 전반 20분 좌우 날개를 바꿨다. 왼쪽에 네투가 가고 황희찬이 오른쪽으로 향했다. 네투가 있던 오른쪽이 계속 뚫리자 내린 특단의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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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가 생겼다. 전반 39분이었다. 벨레가르드가 중원에서 로키여와 몸싸움을 하다 넘어졌다. 벨레가르드는 넘어진 상황에서 로키여를 그대로 발로 차버렸다. 주심은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VAR 판독까지 갔지만 원심은 유지됐다. 울버햄턴은 수적 열세에 놓이게 됐다.
울버햄턴은 후반 5분 첫 골을 뽑아냈다. 역습으로 나섰다. 중원에서 날카로운 패스가 들어갔다. 네투가 뒤쪽에서 출발해 볼을 낚아챘다. 그대로 박스 안으로 돌진, 슈팅했다. 골망을 갈랐다. 울버햄턴 입장에서는 첫 슈팅을 골로 연결하는 집중력을 보였다. 1-0으로 울버햄턴이 앞서나갔다.
그러자 후반 12분 루턴이 선수를 교체했다. 음판주를 투입했다. 그러나 울버햄턴이 한 번 더 몰아쳤다. 후반 13분 프리킥 상황에서 킬먼이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진에게 걸렸다.
후반 15분 루턴은 볼을 잘게 썰어나갔다. 패스를 돌리다가 뒤로 빼냈다. 도티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루턴의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후반 18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문전 안에서 카보레가 크로스를 올렸다. 주앙 고메스가 막으려고 했다. 이 볼이 주앙 고메스의 다리를 맞고 굴절, 다시 팔에 맞았다. 주심은 휘슬을 불었다.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는 모리스였다. 모리스가 간단히 골로 연결했다. 동점이 됐다.
남은 시간 울버햄턴은 루턴의 공세를 막아냈다. 루턴은 사상 첫 EPL 승리를 놀렸지만 결국 추가골을 만들지 못했다. 후반 44분 오그베네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결국 양 팀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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