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4년 인천 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선우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Advertisement
김선우는 지난 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뛰어넘는 성적을 거뒀지만, 표정에는 아쉬움이 역력했다. 동료, 코치진과 함께 눈물을 뚝뚝 흘렸다. 지난 5년간 금메달을 목표로 달려왔기 때문. 수영으로 운동을 시작해 고1 때 친구를 따라 근대5종 경기를 보러갔다가 근대5종 선수가 됐다는 김선우는 이번대회에서 개인전, 단체전 싹쓸이를 목표로 했다.
Advertisement
비안 유페이보다 16초 늦게 출발한 김선우는 순조롭게 레이스를 이어가며 역전을 성공했다. 그러나 3종목 합산 823점으로 자신보다 14초 늦게 출발한 장밍유에게 역전을 허용했다.
Advertisement
이날 오후엔 남자 근대5종팀이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고 2022년 월드컵3차대회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전웅태가 지난 대회에 이어 개인전 2연패, 단체전 포함 2관왕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웅태와 정진화는 김선우가 직접 밝힌 '멘토'다. 김선우는 "많이 의지하고 위로받는 선수들"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정진화(이상 LH) 서창완(전남도청)도 출격한다. 오후 6시쯤 메달 여부가 결정난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