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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전 9대0, 태국전 4대0 대승으로 조기에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한 황선홍호는 27일로 예정된 16강 토너먼트에 대비해 큰 폭의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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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항저우에 입성해 22일부터 본 훈련에 돌입한 이강인은 후반 조커로 짧은 출전이 예상됐지만, 전격적으로 선발출전해 동료들과 본격적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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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날 경기에 대한 부담이 없다. 부상, 카드징계 등 변수는 황선홍호가 가장 피하고 싶을 시나리오다. 플레이메이커 이강인이 21일에야 어렵게 합류를 하고, 윙어 송민규가 종아리 부상에서 말끔히 회복해 이제야 비로소 완전체로 거듭난 상황에서 낙마하는 선수가 생기면 골치가 아플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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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경기에서 지켜본 바레인은 거칠다. 파나이르 알메사에드는 2차전 쿠웨이트전 후반 추가시간 쿠웨이트 파이살 알사하티의 뒤통수를 팔꿈치로 가격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알사하티가 유니폼을 끌어당기자 신경질적으로 한 행동이다. 바레인은 남자축구 종목 21개팀 중 가장 많은 6개의 경고를 받았다. 퇴장을 받은 팀은 바레인과 미얀마, 두 팀 뿐이다.
이 경기가 갖는 의미도 다르다. 한국은 이미 2전 전승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바레인전에 패하더라도 상관없다. 하지만 바레인은 2경기에서 모두 비기며 승점 2점을 기록, 한국에 이어 2위를 달린다. 3위 태국(1점), 4위 쿠웨이트(1점)와 1점차다. 두 팀과 득실차이가 각각 4골과 9골이라 최소 3위는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각조 1~2위 외에도 성적이 좋은 조 3위 4개팀이 16강에 오른다. 만약 한국전에서 승점을 못 딸 경우 다른 조의 상황도 고려해야한다. 바레인은 한 수 위 한국을 상대로 어떻게든 승점을 따내려고 모험적인 플레이를 펼칠 공산이 크다.
진화(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진화(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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